서산수협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 장애인 위해 쌀 기탁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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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서산수협(조합장 장문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태안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종만)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쌀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3월 2일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소재 저온·친환경 위판장 준공식과 소원면 신덕리 어업인복지회관 준공식, 소원지점 이전 개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물품으로 마련됐다. 서산수협은 축하 화환을 쌀로 대체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기탁된 쌀 820kg은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지역 내 지체·시각·농아 장애인 3개 단체 에 배분하여 장애인 가정의 식사 지원 및 복지관 급식 제공 등 복지사업에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장문수 서산수협 조합장은 “조합의 경사스러운 행사마다 지역사회가 보내주신 정성담긴 쌀을 장애인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산수협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종만 관장은 “서산수협의 저온·친환경 위판장과 어업인복지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고,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과 각 장애인 단체에 배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수협은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협동조합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